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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스 미 국방 "이집트와 군사 관계 개선 낙관"


짐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왼쪽)이 20일 이집트 수도 카이로를 방문해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회담했

미국의 짐 매티스 국방장관은 20일, 이집트와의 군사 관계 개선에 낙관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이집트 수도 카이로를 방문해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이후 이스라엘 텔아비브로 이동한 매티스 장관은 기자들에게, 군사적 관계 진전에 대한 확신 속에 카이로를 떠났다고 말했지만, 더 이상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았습니다.

미 국방부의 한 당국자는 로이터 통신에, 매티스 장관과 이집트 대통령, 국방장관 회담에서 더욱 강력한 군사적 유대를 위한 신뢰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임자인 바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당시 장군이었던 엘시시 대통령이 2013년 중반에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을 축출한 이후 2년 동안 이집트에 대한 원조를 중단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초 백악관에서 엘시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 등 이집트와의 관계 개선에 나섰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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