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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러슨 미 국무, 일본 도착...북한 위협 대응 논의


아시아 순방에 돌입한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15일 첫 방문지인 일본 하네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오늘 (15일) 일본 도착을 시작으로 한국과 중국을 경유하는 아시아 3개국 순방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틸러슨 장관은 이번 순방을 통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틸러슨 장관은 내일 도쿄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면담하고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과 회담합니다.

이어 17일에는 한국을 방문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윤병세 외교통상부 장관과 잇달아 만날 계획입니다.

일본과 한국은 북한에 대해 외교와 경제적 압박을 가중시키는 미국의 노력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틸러슨 장관은 마지막으로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미 문제를 조율할 계획입니다.

시 주석은 다음달 초 미 남부 플로리다 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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