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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47%, 트럼프 대통령 '부정적' 평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 백악관에서 중소 은행장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 백악관에서 중소 은행장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긍정적으로 보는 미국인보다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선거 당시 경쟁자였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나 의회, 언론보다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가 더 높았습니다.

미국의 ‘USA투데이’ 신문이 지난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45%가 트럼프 대통령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반면 47%는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반면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36%,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55%로 조사됐습니다.

또 이번 여론조사에서 미 의회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사람은 26%에 불과했습니다. 절반이 넘는 52%는 의회를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또 공화당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은 37%,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은 48%로 집계됐습니다.

민주당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36%,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55%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는 언론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37%, 부정적인 평가가 50%였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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