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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시리아 다마스쿠스 휴전 지역 공습"


지난달 26일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공습 피해 지역에서 시민 민방위대 '화이트헬멧' 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달 26일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공습 피해 지역에서 시민 민방위대 '화이트헬멧' 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 (자료사진)

러시아가 휴전을 선포한 지 24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동부 반군 장악지역에 전투기들이 폭탄을 투하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인권 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8일 다마스쿠스 주 동구타 지역 내 마을 3곳에 공습과 포격이 가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은 전날 러시아 국방부가 오는 20일까지 휴전을 선포한 곳입니다.

시리아 정부 동맹인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운영하는 선전매체는 시리아 공군이 다마스쿠스 동북부 이르빈 지역 내 국제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연계 세력들을 타격했다고 전했습니다.

시리아군은 최근 몇 달째 이 지역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또 이 지역 마을 일부 전선에서는 최근 며칠 전투와 공습이 잦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리아와 그 동맹군은 반군들을 북부 지역에서 몰아낸 것과 유사한 휴전 협정에 이들이 강제로 합의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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