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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무장관, '러시아와 부적절한 접촉' 거듭 부인


제프 세션스 미국 법무장관이 2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제프 세션스 미 법무장관이 거듭 러시아와의 관계를 부인했습니다.

또 미 법무부가 진행 중인 지난해 미 대선에 대한 러시아의 개입 의혹 수사에 장관으로서 관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세션스 장관은 2일 법무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세션스 장관은 지난해 대선기간 중 트럼프 캠프의 외교정책 고문으로 있으면서 미국 주재 러시아 대사와 두 차례 만났지만 인준 청문회에서 이를 부인해 위증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이날 성명에서 세션스 장관은 정직한 사람이라며 지속적인 신뢰를 나타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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