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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첫 의회 합동회의 연설...트위터 조회수 신기록 경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28일 첫 의회 합동연설에서 의원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28일 첫 의회 합동연설에서 의원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회 합동회의 연설이 인터넷 사회연결망 서비스 ‘트위터’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트위터’ 측의 닉 파실리오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28일 밤 연설에 관해 글을 올린 사람이300만 명에 달했다면서, 대통령 의회 연설에 관해서는 트위터 최고 기록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종전까지 ‘트위터’ 최고 기록은 260만 명으로 바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2015년 국정연설 때였습니다.

지난 2006년 출범한 ‘트위터’는 미국 대통령 정치에 비교적 새로운 현상을 가져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내용 가운데 바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건강보험제도인 오바마케어를 폐지해 대체하겠다고 언급한 순간이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지난 1월 말에 예멘 작전과정에서 사망한 미 해군 특수부대원 윌리엄 라이언 오언스 중사의 미망인에 대한 발언도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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