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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보복 공습…4명 부상


지난 27일 가자지구 남부 라파흐에서 이스라엘 공습이 있은 후 으로 부상당한 팔레스타인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지난 27일 가자지구 남부 라파흐에서 이스라엘 공습이 있은 후 으로 부상당한 팔레스타인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27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여러 곳에 공습을 가했습니다.

이스라엘 관리는 이는 앞서 이스라엘 남부 지역이 로켓포 공격을 받은 데 따른 대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은 당시 인명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가자지구에서는 이번 공습으로 적어도 4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습이 가해진 가자지구-이집트 국경인 남부 라파 마을에서는 폭발음이 들리고 연기가 공중으로 피어올랐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대변인은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에 위험을 계속 고조시키는데 전적인 책임이 있다며, 고의로 시설을 파괴하는 이 같은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그러나 앞서 로켓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가자지구 내 하마스 진지들을 공습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가자지구로부터 이스라엘의 안전을 파괴하고 주권을 침해하는 공격이 있을 경우, 모든 책임을 하마스에게 묻는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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