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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첫 단독 기자회견…국정활동 적극 옹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 백악관에서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가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 백악관에서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가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한 달 만에 첫 단독 기자회견을 갖고 국정 활동을 적극 옹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행정부가 벌써 큰 진전을 이뤘다며, 이처럼 짧은 기간에 많은 일을 이룬 대통령은 일찍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바락 오바마 전 대통령으로부터 엉망인 국정을 유산으로 물려받았다며, 국내외적으로 총체적인 엉망 상태였다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언론들이 정부에 피해를 주기 위해 가짜 뉴스를 만들고 있다면서 언론이 통제불능 상태라고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러시아대사와의 부적절한 접촉 파문으로 물러난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에 대해, 그가 잘못한 것은 없다면서, 오히려 이 같은 정보가 유출된 경위에 대해 조사를 벌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선거참모들이 대통령 선거 기간 러시아 관리들과 접촉했음을 시사하는 언론보도들을 일축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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