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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인, 사위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 임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오른쪽 부터)이 딸 이반카 트럼프, 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함께 지난해 6월 뉴욕에서 열린 대선유세 행사에 참석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사위 쿠슈너를 백악관 선임고문에 임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오른쪽 부터)이 딸 이반카 트럼프, 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함께 지난해 6월 뉴욕에서 열린 대선유세 행사에 참석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사위 쿠슈너를 백악관 선임고문에 임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를 백악관 선임고문으로 임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법무부 등 관련 부처에 쿠슈너 임명이 친족등용 금지법에 저촉되는지 여부를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쿠슈너의 변호인 측은 그가 뉴욕의 벤처자본회사 사무실 건물과 그로 인한 이익과 모든 해외 자산을 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쿠슈너는 또 쿠슈너 기업의 최고경영자 자리와 `뉴욕 옵서버' 발행인 직도 사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쿠슈너가 무역과 중동 분야에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며, 라인스 프리버스 백악관 비서실장 내정자와 스티븐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 내정자와 함께 긴밀히 협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쿠슈너는 올해 35살로 트럼프 당선인의 딸인 이반카 트럼프의 남편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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