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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인 '감사여행' 시작…미국 잔류 결정 기업 방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1일) 오하이오주 신시네티를 시작으로 지난 대선 승리에 따른 이른바 감사여행에 나섭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그 전에 인디애나 주에 들러 이곳에 본사를 둔 에어컨 제조업체 캐리어 사의 미국 잔류 결정을 환영할 것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당선인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인은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에 있는 캐리어 공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 곳에서 캐리어 사가 멕시코로 이전하지 않고 1천 명의 일자리를 미국에 남도록 한데 대한 합의를 공식 발표할 계획입니다.

케리어 사는 올해 초 비용 절감을 위해 멕시코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었습니다.

이 업체는 그러나 어제 인디애나 주의 재정 장려책과 트럼프 차기 정부로부터 사업 환경 개선을 약속받아 이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하이오 주는 트럼프 당선인에게 승리를 가져다 주는데 도움이 된 주요 경합주들 가운데 한 곳이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 측은 다음 행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앞으로 몇 주간 여러 곳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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