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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통일부 "유엔 대북 추가제재, 북한에 상당한 영향 미칠 것"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회의에서 북한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포함하는 대북 결의 2270호를 채택한 지난 3월, 사만다 파워 유엔 주재 미국대사(오른쪽)와 매튜 라이크로프트 영국 대사가 손을 들어 표결하고 있다.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회의에서 북한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포함하는 대북 결의 2270호를 채택한 지난 3월, 사만다 파워 유엔 주재 미국대사(오른쪽)와 매튜 라이크로프트 영국 대사가 손을 들어 표결하고 있다.

한국 통일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대북 제재를 위한 새로운 결의가 채택되면 북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28일) 정례기자설명회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논의 중인 북한의 석탄 수출을 제한하는 새로운 결의안이 채택되면 북한에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인 사안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또 북한이 지난 10월 20일 무수단 미사일 발사 이후 도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북한은 내일이라도 도발을 할 수 있으며 지금 도발하지 않는 이유는 외부 정세 변화와 내부 준비 상태 등을 고려해 시점을 보고 있기 때문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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