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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올해 합동 재난구조 훈련 시작


미 공군과 캄보디아 육군 소속 군인들이 지난 2013년 6월 프놈펜 인근에서 합동 재난구호 훈련을 벌이고 있다. (자료사진)

미 공군과 캄보디아 육군 소속 군인들이 지난 2013년 6월 프놈펜 인근에서 합동 재난구호 훈련을 벌이고 있다. (자료사진)

중국과 미국이 중국 남서부 쿤밍 시에서 어제(16일) 합동 인도주의 지원과 재난구조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 중국 군 134명과 미군 89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헬리콥터와 부교, 기술과 의료 지원 장비들도 동원됐습니다.

훈련은 가상 국가에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는 가정 하에 합동 구조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또 부상자 후송과 생존자 수색 구조 작업, 그리고 이에 필요한 정보와 정책 결정 등을 공유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24개국에서 파견된 42명의 군 장교들도 참관합니다.

지난 2013년 시작된 미-중 간 합동 재난구조 훈련은 올해로 4회째를 맞았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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