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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군제' 쇼핑대목 매출 200억달러 돌파할듯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광융 CEO가 12일 광둥성 선전 사옥에서 올해 '광군제' 매출액이 177억8천722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광융 CEO가 12일 광둥성 선전 사옥에서 올해 '광군제' 매출액이 177억8천722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11일 오전 0시에 개시한 ‘광군제’, 즉 ‘독신자의 날’ 할인행사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알리바바는 이번 행사가 개시된 지 52초 만에 매출액이 10억 위안, 미화로 14억7천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72초가 걸렸습니다.

이렇게 이날 하루에만 1천230억 위안, 미화로 약 200억 달러의 매출이 이뤄진 것으로 알리바바 측은 추산했습니다.

중국 내 소비자들은 이날 휴대기기를 이용한 상품 구매 비율이 월등히 높은, 약 83%로 나타났습니다.

또 구매 상품으로는 의류와 스마트폰, 신발, 화장품, 일상용품 등이 주를 이뤘습니다.

중국 ‘광군제’는 숫자 ‘1’의 형상이 외롭게 서 있는 독신자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서 ‘1’이 4개 몰리는 11월 11일을 ‘독신자의 날’로 부르며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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