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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당간부 부정부패 용납 안할 것"


지난달 말 베이징 군사박물관에 전시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연설 장면을 배경으로 한 방문객이 '셀카'를 찍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달 말 베이징 군사박물관에 전시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연설 장면을 배경으로 한 방문객이 '셀카'를 찍고 있다. (자료사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부정부패와 선거부정이 국가 통치력을 약화시킨다며, 공산당 지도부의 사상을 더욱 고취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2일 시 주석의 논평과 함께 나흘 일정으로 열렸던 지난 6중전회 결과를 상세히 실었습니다.

시 주석은 논평에서 일부 고위 관료들이 겉으로는 복종하면서도 실제로는 파벌을 만들어 이득을 취하고 정치적 술수를 부려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시 주석은 또 저우융캉 전 정치국 상무위원 등 일부 고위 관료들의 부정부패에 대한 처벌 사례를 언급하며, 그들의 부정행위는 심각한 경제적 문제 뿐 아니라 정치적 문제도 노출시켰다고 경고했습니다.

지난 6중전회에서 당원들은 시진핑을 주석을 중국 지도력의 핵심으로 선언했습니다.

지난 2012년 시 주석 집권 이래 중국 공산당은 부정부패 척결에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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