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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총리, 일본 경제인 면담 "교류 확대"


리커창(왼쪽) 중국 총리와 왕이 외교부장.

리커창(왼쪽) 중국 총리와 왕이 외교부장.

중국의 리커창 총리와 왕이 외교부장이 중국을 방문한 일본 기업체 대표들과 만났습니다.

중국과 일본의 고위 기업체 대표들은 1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양국간 연례 최고경영자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일본측에서 후쿠다 야수오 전 총리와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일본 게이단렌 회장등 30명이 참석했습니다.

리커창 총리는 일본 최고경영자들에게 양국 관계 회복은 모두에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경제 교류를 늘리고 불확실성을 줄일 수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왕이 부장도 앞서 일본 방문단을 접견한 가운데 중국 외무부 관리들은 양측이 양국 관계를 어떻게 효과적이며 포괄적으로 개선할지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중국이 일본과의 관계 개선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최근 중국에 대한 일본의 직접 투자 규모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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