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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괌 등서 합동 도서탈환훈련 실시


일본 자위대원들이 지난 2014년 5월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시마 섬에서 상륙 훈련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일본 자위대원들이 지난 2014년 5월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시마 섬에서 상륙 훈련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미군과 일본 자위대 병력이 미국령 괌과 북마리나 제도에서 합동 군사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두 나라는 ‘킨스워드’라는 이름의 합동 군사 훈련을 통해 섬 탈환 훈련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올해로 17회 째를 맞는 이번 훈련은 어제(30일) 시작돼 다음달 11일까지 계속됩니다.

이번 훈련에는 미국령 인근에서 처음으로 수륙양용 작전이 포함됐다고 주일 미군 측이 밝혔습니다.

미-일 동맹은 최근 수년간 미 서부 캘리포니아 주에서 실시된 ‘아이언 피스트’ 훈련 중에도 비슷한 훈련을 실시했었습니다.

일본 자위대는 미 해병대와 유사한 성격의 수륙기동단을 창설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남부지역 도서 방위를 중시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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