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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블링큰 부장관 한국, 일본 방문…대북공조 협의


지난 1월 한국을 방문한 토니 블링큰 미 국무부 부장관(왼쪽)이 임성남 한국 외교부 제1차관과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1월 한국을 방문한 토니 블링큰 미 국무부 부장관(왼쪽)이 임성남 한국 외교부 제1차관과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토니 블링큰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다음주 일본과 한국을 차례로 방문합니다.

국무부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블링큰 부장관이 26일부터 29일까지 도쿄와 서울에서 두 나라 고위 관리들과의 양자 혹은 3자회동을 통해 지역 현안과국제 문제, 그리고 대북정책에 대한 전략적 공조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블링큰 부장관은 26일 일본을 방문해 신스케 스기야마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임성남 한국 외교부 제1차관과 함께 제5차 미-한-일 외교차관협의회에 참석합니다.

국무부는 세 나라 대표가 북한 핵과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비롯해 광범위한 지역 안보와 국제 현안에 공조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무부는 또 블링큰 부장관이 28일부터 이틀 동안 한국에 머물며 조태용 국가안보실 1차장과 대북정책에 대한 미-한 전략공조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며,특히 북한의 올해 두 차례 핵실험과 거듭된 탄도미사일 발사 등 불안정을 야기시키는 행동에 대해 책임을 추궁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대해 협의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백성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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