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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일, 27일 도쿄서 ‘북 핵 공조’ 외교차관 협의회


스기야마 신스케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왼쪽부터), 토니 블링큰 미국 국무부 부장관,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 임성남 한국 외교부 제1차관이 지난 7월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린 제4차 미한일 외교차관 협의회에 참석했다. (자료사진)

스기야마 신스케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왼쪽부터), 토니 블링큰 미국 국무부 부장관,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 임성남 한국 외교부 제1차관이 지난 7월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린 제4차 미한일 외교차관 협의회에 참석했다. (자료사진)

한국 외교부는 오늘(21일)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는 엄중한 상황에서 오는 27일 일본 도쿄에서 미-한-일 3국 외교차관 협의회가 열려 대북 공조를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미-한-일 3국은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해 유엔 안보리에서 논의 중인 대북 추가 제재 결의의 진전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제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3국의 추가 독자 제재 방안에 대해서도 긴밀히 조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협의회에 참가하는 임성남 한국 외교부 차관은 토니 블링큰 미 국무부 부장관, 스키야마 신스케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각각 별도로 한-미, 한-일 외교차관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VOA 뉴스 박병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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