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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군 함대, 캄보디아 친선 방문


지난달 30일 중국 해군 함정이 미얀마 양곤의 국제항에 도착했다. (자료사진)

지난달 30일 중국 해군 함정이 미얀마 양곤의 국제항에 도착했다. (자료사진)

중국 해군 함대가 이번 주 캄보디아를 방문해 양국 군사관계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중국 해군 소속 제23 호위 기동대는 지난 16일 닷새간의 방문을 위해 캄보디아 시하누크빌 항에 도착했습니다.

이 부대는 아덴만과 소말리아 해역에서 최근 4개월간 작전을 마치고 복귀했습니다. 또 캄보디아 방문에 앞서 말레이시아와 미얀마도 방문했었습니다.

23 기동대 사령관인 왕홍리 대령은 이날 캄보디아의 티반 부총리 겸 국방장관을 예방했습니다.

반 장관은 중국 해군 병력이 닷새간 캄보디아 지역사회를 방문하고, 해양 방어 작전 경험을 공유하며, 스포츠 활동에도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또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중국 해군 부대의 이번 방문은 중국과 캄보디아 해군 인사들간 친선과 협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중국 해군의 캄보디아 방문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캄보디아를 국빈방문한지 며칠 만에 이뤄진 것입니다. 시 주석은 캄보디아에 1천400만 달러의 군사 지원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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