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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 시아파 노린 자폭 공격...사상자 100여 명 발생


이라크 보안군이 15일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한 바그다드 현장에 모여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

이라크 보안군이 15일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한 바그다드 현장에 모여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15일, 시아파 최대 종교 행사를 노린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35명이 숨지고, 50명 이상 다쳤습니다.

현지 당국자들은 피해자들 가운데 중상자가 많아 앞으로 인명피해가 더 늘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테러범은 시아파 최대 종교적 행사 가운데 하나인 '아슈라'를 기념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모여 있던 막사에 들어와 조끼에 둘러진 폭발물을 터뜨렸다고 목격자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이슬람 수니파무장단체 ISIL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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