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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궁석웅 외무성 부상 숙청설...한국 정부 "파악 중"


최근 숙청설이 제기된 북한 궁석웅 외무성 부상(오른쪽)이 지난 2008년 11월 평양을 방문한 마누체르 모타키 당시 이란 외무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최근 숙청설이 제기된 북한 궁석웅 외무성 부상(오른쪽)이 지난 2008년 11월 평양을 방문한 마누체르 모타키 당시 이란 외무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 정부는 한국 내 일부 언론이 제기한 궁석웅 북한 외무성 부상의 숙청설에 대해 관련 내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12일) 정례 기자설명회에서 외교관 탈북에 화가 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궁석웅 부상을 숙청했다는 한 언론 매체의 보도를 확인해 달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한국의 일간지 중앙일보는 오늘(12일) 대북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7월 말 태영호 공사의 한국 망명에 대한 문책으로 유럽지역을 담당하는 궁석웅 부상이 지방 협동농장으로 혁명화 교육을 가고, 외무성 유럽 라인의 간부 4명이 지방으로 좌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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