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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허리케인 비상사태 선포


6일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허리케인 ‘매튜’의 동남부 지역 상륙을 앞두고 플로리다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텅빈 팜비치 공항 표지판에 모든 항공편이 결항으로 표시되고 있다.

6일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허리케인 ‘매튜’의 동남부 지역 상륙을 앞두고 플로리다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텅빈 팜비치 공항 표지판에 모든 항공편이 결항으로 표시되고 있다.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6일 초강력 허리케인 상륙을 앞둔 플로리다 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백악관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조치를 통해 국토안보부와 연방재난관리청이 서로 공조해 주민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매튜’라는 이름의 이번 허리케인은 최고시속 220㎞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했으며, 현재 4급 허리케인으로 격상된 상태입니다.

앞서 매튜는 아이티를 강타해 1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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