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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터키 접경서 폭탄 공격...수십명 사망


지난 8월 터키 군 탱크들이 시리아 내 군사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접경 마을 카르카미스에서 이동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8월 터키 군 탱크들이 시리아 내 군사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접경 마을 카르카미스에서 이동하고 있다. (자료사진)

터키 국경과 인접한 시리아 서부 지역에 오늘 (6일) 폭탄 공격이 가해져 터키가 지원하는 반군 25명이 숨지고 수 십 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공격은 시리아 알레포 서쪽 아트메 국경통과소에서 발생했습니다.

현장에서 목격자들이 전송한 사진에는 피범벅이 된 시신들이 바닥에 쓰러져 있습니다.

숨진 반군 대부분은 파일랍 알-샴으로 불리는 단체 출신이라고 목격자들은 밝혔습니다.

터키는 시리아 국경지역 내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IL에 맞서 싸우는 반군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터키는 또 ‘유프라테스 방어’로 명명한 이 작전에서 쿠르드 반군들도 겨냥하고 있습니다.

반군들은 이들리브 주에서 터키를 오가는데 아트메 국경통과소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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