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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예멘 근해 후티반군 겨냥 전함 배치


예멘 근해에서 활동중인 미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즈벨트호에서 출격하고 있는 EA-18G 그라울러 전자전 항공기. (자료사진)

예멘 근해에서 활동중인 미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즈벨트호에서 출격하고 있는 EA-18G 그라울러 전자전 항공기. (자료사진)

미국 해군이 예멘 남부 해상에 군함 3척을 배치했다고 미국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이곳은 지난 주말 예멘의 후티 반군이 로켓 4발을 발사해 아랍에미리트연합 군함을 침몰시킨 곳입니다.

이란이 지원하는 후티 반군은 자신들이 공격했다고 주장했지만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미국 관리들은 후티 반군이 발사한 로켓은 이란이 공급한 ‘견착 발사 로켓’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해군이 이번에 파견한 군함들은 순항미사일 구축함인 메이슨 호와 니츠 호,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을 갖춘 폰스 호로, 홍해와 아덴만이 연결되는 밥 알-만다브 해협에 배치됐습니다.

미군 관리는 군함을 이곳에 파견한 것은 만다브 해협과 그 일대에서 미 해군이 거칠 것이 없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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