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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 "EU 탈퇴 과정, 순탄치 않을 것"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 (자료사진)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 (자료사진)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순조롭지는 않겠지만 영국은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말했습니다.

메이 총리는 영국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유럽연합 탈퇴 과정이 순탄치 않겠지만 최선의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메이 총리는 특히 오는 9일 유럽연합과의 공식 협상이 시작될 때 내년 1월과 3월 사이 유럽연합을 탈퇴할 계획이라는 점을 통보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메이 총리는 이번 회담에서 영국이 탄원자 입장이 될리는 없겠지만 무언가를 성취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메이 총리는 이와 함께 이민자들을 안정적인 수준으로 낮출 수 있는 단일 조치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영국 정부는 전체 이민자 규모를 10만 명 미만으로 줄이기 위한 목표를 정해 놓고 있는 가운데, 메이 총리는 오는 2020년까지도 이 같은 목표 달성이 가능할 지에 대해 확신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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