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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무총리 "북한 비핵화로 평화 시대 열어야...국제사회 공감대 강화"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48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황교안 한국 국무총리(왼쪽부터),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등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48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황교안 한국 국무총리(왼쪽부터),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등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황교안 한국 국무총리는 북핵 문제를 해결해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황 총리는 3일 서울에서 열린 개천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한국 정부는 북한의 무모한 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확고한 방위능력을 토대로 핵 도발을 억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황 총리는 미국과 일본, 유럽연합(EU), 중국, 러시아 등과 북핵 불용에 대한 공감대를 강화해왔다며 유엔은 가장 강력한 대북제재 안보리 결의를 채택했고 세계 주요 국가들도 독자적인 대북제재를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한국 정부는 앞으로도 단호한 의지를 갖고 북한의 핵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들을 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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