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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군 F-15K, ‘레드플래그 훈련’ 위해 출격


지난 2012년 5월 미-한 연합 맥스선더 훈련에 참가한 미군 전투기가 한국 상공을 날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2012년 5월 미-한 연합 맥스선더 훈련에 참가한 미군 전투기가 한국 상공을 날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 공군의 F-15K 전투기 6대가 미국이 주도하는 다국적 공군훈련인 '레드 플래그'에 참가하기 위해 1일 새벽 미국 알래스카로 출발했습니다.

다국적 연합공군 능력을 높이기 위한 이번 훈련은 미국과 한국, 뉴질랜드,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의 공군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21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훈련에서 한미 공군은 유사시 북한의 핵시설과 적 지휘부 등을 정밀 타격하는 연습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레드 플래그’는 미국 태평양사령부 주관으로 1976년 시작됐습니다.

한국은 지난 2013년부터 전투기를 동원해 훈련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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