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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RFA 소식] 미국 훙샹 제재, 대북 거래 차단 효과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에 필요한 물자 거래를 지원한 이유로 미국의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중국 랴오닝 훙샹그룹이 지난해 5월 평양 봄철 국제상품박람회에 참석했다. 사진은 훙샹그룹 부스 전경. (자료사진)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에 필요한 물자 거래를 지원한 이유로 미국의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중국 랴오닝 훙샹그룹이 지난해 5월 평양 봄철 국제상품박람회에 참석했다. 사진은 훙샹그룹 부스 전경. (자료사진)

이번 주 `자유아시아방송' RFA의 한반도 관련 보도를 소개하는 `주간 RFA 소식' 입니다. 중국 랴오닝훙샹그룹의 북한과의 불법 거래 계좌에 대한 미국 법무부의 몰수 조치로 향후 북한 정권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기업들의 대북 거래 차단 효과가 기대된다고 미국의 대북 제재 전문가가 밝혔습니다. 지난 주말 뉴욕에서 열린 한 음악회에서 북한 체제와 김정은 위원장을 찬양하는 곡이 연주됐지만 관객들은 어떤 내용인지도 모른채 기립박수를 보냈다고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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