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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 군축협의회 "신속한 안보리 결의 채택 강력 공조"


로즈 고테묄러 미국 국무부 군비통제·국제안보 담당 차관. (자료사진)

로즈 고테묄러 미국 국무부 군비통제·국제안보 담당 차관. (자료사진)

한국 외교부는 미·한 당국이 현지시간으로 28일 미국 국무부에서 고위급 군축·비확산 협의회를 열고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신속한 제재결의 채택을 위해 공조를 강화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양국 대표로 협의회에 참석한 로즈 고테묄러 미 국무부 군비통제·국제안보 담당 차관과 최종문 한국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은 북한의 금수물자 수입을 막기 위해 ‘원자력 공급국 그룹’과 ‘미사일기술 통제체제’ 등 다자 수출통제 체제의 실효성을 높일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한국 측은 이번 협의회 참석을 계기로 미 국무부의 대니얼 프리드 제재담당 조정관과도 별도로 만나, 대북제재와 압박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한국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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