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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 45%, 정부 대북정책 만족...지난해보다 줄어"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지난 2014년 열린 제59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자료사진)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지난 2014년 열린 제59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자료사진)

현재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에 만족하는 한국 국민이 절반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이 오늘(28일) 공개한 ‘2016 통일의식조사’ 에서 응답자의 45.1%가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에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조사 때의 50.4%보다 5.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박근혜 정부 들어 처음으로 5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은 이와 관련해 북한의 핵 실험이 거듭되고 북한발 위기가 반복되는 데 따른 ‘대북 압박정책’에 대한 피로감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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