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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 10월 외교-국방장관 연석회의


지난 7월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미-한 외교장관 회담에서 존 케리 미 국무부 장관(왼쪽)이 윤병세 한국 외교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지난 7월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미-한 외교장관 회담에서 존 케리 미 국무부 장관(왼쪽)이 윤병세 한국 외교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미-한 양국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맞선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을 보다 확고히 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의 외교소식통은 미-한 양국이 오는 10월 중순 워싱턴에서 외교-국방장관 연석회의를 개최한다는 계획에 따라 구체적인 일정과 의제 등을 조율 중이라고 지난 25일 밝혔습니다.

북한의 5차 핵실험에 이어 후속 핵실험이나 장거리 미사일 발사 가능성이 제기된 상황에서 열리게 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이 주된 의제가 될 것이라고 이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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