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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통치자금, 60% 감소"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평양 5월1일경기장에서 열린 청년동맹 제9차대회 경축 횃불야회를 참관했다. (자료사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평양 5월1일경기장에서 열린 청년동맹 제9차대회 경축 횃불야회를 참관했다. (자료사진)

한국 국책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신언 원장은 국제사회의 새 대북제재로 김정은 북한 정권의 통치자금이 개략적으로 기존 수준의 40% 정도에 불과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신 원장은 오늘(21일) 한국의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통치자금은 무기와 광물 수출, 노동당 39호실 계통 수익사업 그리고 각 기관의 상납금 등으로 이뤄진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신 원장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2270호에 따른 대북제재로 시리아 등 중동 지역을 상대로 한 북한의 무기 수출이 전면 차단돼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쓰이던 자금과 부품의 구입, 운송에 막대한 차질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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