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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토론 1주일 앞으로...'안보' 등 3개 주제로 진행


오는 26일 실시될 미국 대선 첫 토론회에 사회를 맡은 NBC 뉴스 진행자 레스터 홀트(왼쪽)가 지난 1월 민주당 당내 경선 토론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

오는 26일 실시될 미국 대선 첫 토론회에 사회를 맡은 NBC 뉴스 진행자 레스터 홀트(왼쪽)가 지난 1월 민주당 당내 경선 토론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다음 주 진행될 첫 양당 후보 TV토론회의 사회자와 토론 주제, 방식 등이 결정됐습니다.

오는 26일 진행될 첫 토론회는 미국의 나아갈 방향과 번영을 이루기 위한 방안, 그리고 미국의 안보에 관한 주제를 놓고 15분씩 전후반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토론은 미국 NBC 방송 심야뉴스의 진행자인 레스터 홀트의 사회로 전후반 모두 주제 관련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위해 각 후보들에게는 2분씩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후보들은 또 서로 상대방의 물음에 답할 기회도 갖게 됩니다.

제3당 후보들인 질 스타인 후보와 게리 존슨 후보는 모두 3차례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대통령 후보 토론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대통령선거 토론위원회가 지난달 선정한 5개 여론조사에서 적어도 15% 이상의 지지를 얻었어야 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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