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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개막...시리아 내전, 난민 사태 등 주요 의제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 건물. (자료사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 건물. (자료사진)

유엔 정기총회가 오늘 (19일)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개막합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시리아 내전과 난민 사태 등이 중점 논의될 전망입니다.

현재 전세계 난민 수는 6천5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유엔은 오늘 특별정상회의를 열고 난민 문제의 근본 원인을 논의하는 한편 2년 안에 별도의 전문기구를 신설하는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회의에서는 특히 시리아에 평화와 안정이 회복될 때까지 시리아를 탈출하는 난민들의 행렬이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시리아에서는 미국과 러시아의 합의로 폭력 사태를 줄이고 봉쇄지역 주민들에게 인도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한 휴전이 일주일 가량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유엔 안보리는 오는 21일 시리아에 관한 고위급 회담을 개최합니다. 회담에서는 시리아 휴전 합의를 지지하는 성명이나 결의안이 채택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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