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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바마 미국 출생' 결국 인정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16일 워싱턴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연설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에서 태어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16일 워싱턴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연설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에서 태어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있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바락 오바마 대통령의 출생지에 의문을 제기한지 5년 만에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믿는다고 확인했습니다.

트럼프는 2011년 오바마가 외국 출생이라고 주장한 뒤 이와 관련된 견해를 밝히기를 거부해왔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선거 진영은 15일 트럼프 후보가 오바마 대통령의 출생지가 미국 하와이라는 사실을 믿는다고 밝히고,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이 문제로 논란을 일으켰다고 비판했습니다.

클린턴 후보는 16일 트럼프 후보가 미국 첫 흑인 대통령의 정당성을 훼손하기 위해 5년 동안 이 문제를 제기해왔다며 트럼프 후보의 선거 운동이 터무니없는 거짓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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