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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클린턴 후보 지원 유세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 7월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대의원들을 향해 함께 손을 흔들고 있다. (자료사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 7월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대의원들을 향해 함께 손을 흔들고 있다. (자료사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늘 (13일)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클린턴 후보는 최근 폐렴 진단을 받고 유세 일정을 일시 중단한 상태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민주당 후원금 모금행사에 참석해 클린턴 후보 지지연설을 할 계획입니다.

클린턴 후보는 어제 밤 미국 `CNN' 방송에 자신의 건강이 큰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며 이번 주 후반부터 선거운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각자 자신들의 건강기록을 곧 공개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후보는 어제 클린턴 후보의 지난주 발언에 대한 비난을 계속했습니다.

클린턴 후보는 당시 트럼프 후보 지지자들의 절반은 개탄스러운 사람들이라고 밝혔다가, 이후 자신의 발언이 물의를 빚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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