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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알레포 공습으로 알카에다 연계 반군 지휘관 사망


지난달 27일 시리아 알레포에서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자료사진)

지난달 27일 시리아 알레포에서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자료사진)

시리아 알레포 인근 지역에 대한 공습으로 반군단체 고위급 인물이 사망했다고 반군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반군 측은 과거 국제 테러조직인 알카에다 연계단체였던 파타 알샴의 아부 오마르 사라켑이 반군동맹 지휘관 회의가 열리던 알레포 시골 마을을 겨냥한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습을 가한 전투기의 국적은 공식 확인되지 않았지만 반군은 미군 전투기가 벌인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파타 알샴 측은 인터넷사회연결망 서비스 ‘트위터’에 군 지휘관의 사망을 발표했습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도 전투기가 ‘정복군’ 이라는 명칭의 동맹지휘관 회의에 폭탄을 투하해 사라켑과 아부 무슬림 알샤미라는 이름의 다른 반군동맹 지휘관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그러나 공습이 미군이나 시리아 군, 아니면 러시아 군이 벌인 것인지 여부 등은 불분명하다고 전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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