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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키 일본 참의원 의원 평양 도착


안토니오 이노키(왼쪽) 일본 참의원 의원이 8일 평양에 도착한 직후 마철수 조일우호친선협회 서기장과 대화하고 있다.

안토니오 이노키(왼쪽) 일본 참의원 의원이 8일 평양에 도착한 직후 마철수 조일우호친선협회 서기장과 대화하고 있다.

일본의 안토니오 이노키 의원이 8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평양 공항에서 마철수 조일(북일)우호친선협회 서기장이 이노키 의원 일행을 맞았습니다. 이번 방북에는 일본유신회의 마쓰나미 겐타 중의원 의원도 동행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이노키 의원이 이날 출발에 앞서 중국 베이징 공항에서 “이번 방문은 오랜 기간 계속하고 있는 스포츠 교류가 목적”이라며 북한의 미사일 발사문제와 일-북 관계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이노키 의원은 오는 13일까지 평양에 머무르며 조선노동당 요인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프로 레슬러 출신인 이노키 의원은 북일 스포츠 교류 등과 관련해 그 동안 30차례 이상 방북 한 바 있습니다.

VOA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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