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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실업수당 청구 예상치 밑돌아...고용시장 회복세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지난 7월 진행된 취업박람회에 취업정보지를 들고 참석한 구직자. (자료사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지난 7월 진행된 취업박람회에 취업정보지를 들고 참석한 구직자. (자료사진)

미국에서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사람이 예상과 달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8일 지난주까지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5만9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4천 건 줄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근로자들의 고용 상황을 보여주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약 1년 7개월간 연속적으로 호조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매월 10만 개 정도의 일자리만 새로 늘어나고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현재 미국에서 실업률이 낮게 유지되면서 새 일자리도 꾸준히 늘어나는 긍정적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VOA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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