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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한권 한국 국립외교원 교수] 박근혜 한국 대통령의 북핵 4강 외교 의미와 향후 전망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과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6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미·한 정상회담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과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6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미·한 정상회담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이번엔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중국, 라오스를 순방하며 가진 한반도 주변 4대 강국 정상들과의 연쇄 회동의 의미와 향후 한반도 정세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한국 전문가와 함께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한국 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 김한권 교수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문)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 순방길에 러시아와 중국 정상과 연이어 가진 정상회담은 무엇보다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THAAD)의 한국 배치 결정 이후 첫 만남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는데요, 회담 결과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문) 한-중 정상은 사드 문제를 대화로 해결하자고 했고 특히 박 대통령은 한-미-중 간 소통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제안이 현실화될 수 있을까요?

문) 한-중 간 사드 문제가 여전히 불씨로 남아있는 상황에서미-한 정상회담에서는 미국의 핵우산 제공을 의미하는 ‘확장억제’ 카드가 재확인, 강조된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문) 북핵 대응과 관련한 문제로 화제를 바꿔보겠습니다. 북핵 문제와 관련해 이번 박 대통령과 한반도 주변 4강 정상들과의 회담 결과에 대해선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문) 이번 연쇄 정상회담 이후 중국이나 러시아의 향후 대북 정책에는 어떤 영향이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문) 북한으로선 중국이나 러시아가 한국과 이렇다 할만한 균열 조짐을 보이지 않았다는 점에서 불만스러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북한은 앞으로 어떻게 나올 것으로 보시나요?

지금까지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러시아, 중국, 미국, 일본 등 한반도 주변 4강 정상들과 연쇄 회담을 가지며 펼친 이른바 ‘4강 북핵 외교’의 의미와 앞으로의 영향에 대해 한국 국립외교원 김한권 교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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