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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증대된 대 아시아관계 차기 대통령이 이어가길"


라오스를 방문중인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7일 '동남아시아 지도자 이니셔티브(YSEALI)' 타운홀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라오스를 방문중인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7일 '동남아시아 지도자 이니셔티브(YSEALI)' 타운홀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라오스를 방문 중인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7일 동남아시아 젊은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설계 만으로는 충분치 않고 실제로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7일 미국이 후원하는 ‘동남아시아 지도자 이니셔티브’ 관계자들과의 타운홀 행사에서 젊은이들은 역사적으로 진보와 발전의 핵심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각국은 소년뿐 아니라 소녀들의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고 이들의 성공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러면서 여러분은 결코 낙심해서는 안된다며 이는 이전의 어느 세대보다 세계에서 변화를 만들기 위한 기회를 더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젊은이들이 기회를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청중들의 질의응답에서 미국의 차기 대통령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관심을 계속 증대시키기를 바라며, 미 의회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를 비준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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