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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우크라이나 정부군에 150톤 탄약지원


지난 2월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자리를 함께 한 스테판 폴토락(오른쪽) 우크라이나 국방장관과 유오자스 올레카스(왼쪽 두번째) 리투아니아 국방장관. (자료사진)

지난 2월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자리를 함께 한 스테판 폴토락(오른쪽) 우크라이나 국방장관과 유오자스 올레카스(왼쪽 두번째) 리투아니아 국방장관. (자료사진)

리투아니아가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과 싸우고 있는 우크라이나 정부군에 150톤 규모의 탄약을 제공했습니다.

후오자스 올레카스 리투아니아 국방장관은 3일 러시아의 공격을 받는 충실한 우방국을 돕는 것은 리투아니아의 의무라고 말했습니다.

리투아니아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군사적 지원을 한 것은 러시아가 2014년 크림반도를 병합하고 우크라이나 군과 반군이 전투을 시작한 이래 2번째입니다.

우크라이나의 요청에 따라 제공된 탄약은 주로 AK-47 소총에 사용되는 5.45 구경 실탄입니다. 리투아니아 군은 이 실탄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리투아니아는 앞서 지난해에도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공급한 뒤, 국제 무기 거래 규약 위반이라는 러시아의 주장을 일축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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