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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상숙 한국 국립외교원 교수] 한-중, 한-러 정상회담 의미와 향후 전망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 앞서 각국 정상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 앞서 각국 정상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중국과 러시아 정상과 연이어 가진 양자 회담의 의미와 향후 동북아 정세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한국 전문가와 함께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한국 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 이상숙 교수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문) 먼저 한-중 정상회담입니다. 이번 한-중 정상회담은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THAAD) 한국 배치 발표 이후 첫 회담이어서 관심을 모았는데요, 회담 결과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문) 두 나라 정상은 그러나 한-중 우의를 강조하는 발언도 했습니다. 사드를 둘러싼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런 발언은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시나요?

문) 시 주석은 사드 배치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도 한반도 비핵화 3원칙과 함께 안보리 결의 이행 의지도 거듭 확인했습니다. 시 주석의 이런 발언은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 걸까요?

문) 박근혜 대통령은 사드 문제를 놓고 한-미-중 간 포괄적 논의를 제안하며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한-중 두 나라 갈등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문) 이에 앞서 지난 3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있었던 한-러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에서는 사드와 관련한 직접적인 언급이 없었습니다. 여기에는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시나요?

문) 중국이나 러시아 모두 북한의 핵 보유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재차 확인됐는데요, 앞으로 이들 나라들과 북한과의 관계는 어떻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지금까지 한-중, 한-러 정상회담 결과의 의미와 한반도 정세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한국 국립외교원 이상숙 교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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