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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배터리 폭발 논란 '갤럭시노트 7' 리콜


1일 서울 용산 전자상가 방문객들이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광고 옆에서 구매 상담을 하고 있다. 이날 삼성 측은 품질 점검을 위한 추사 검사가 진행되고 있어 해당 제품 출하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1일 서울 용산 전자상가 방문객들이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광고 옆에서 구매 상담을 하고 있다. 이날 삼성 측은 품질 점검을 위한 추사 검사가 진행되고 있어 해당 제품 출하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삼성전자가 최근 자사가 선보인 최신형 손전화 갤럭시 노트7을 전량 리콜(회수)할 예정입니다.

한국 언론들은 1일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삼성전자가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판매된 갤럭시 노트7도 회수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우수한 성능으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갤럭시 노트7은 최근 충전 중에 배터리가 터진다는 제보가 잇따랐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손전화를 수거해 조사한 뒤 문제점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는 조사 결과 폭발의 원인이 ‘배터리 불량’인 것으로 결론 내고 전량 회수할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리콜 방식은 부품(배터리)을 수리·교환해 주거나 새 제품으로 완전히 바꿔주는 방식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19일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10여 개 나라에서 갤럭시노트7을 정식 출시했고 이날부터 중국에서도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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