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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선동 담당' ISIL 2인자 작전중 사망


아부 모하마드 알아드나니 (자료사진· 유튜브 동영상 캡쳐)

아부 모하마드 알아드나니 (자료사진· 유튜브 동영상 캡쳐)

미국 국방부는 국제연합군이 시리아 북부지역에서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IL의 최고 지도자 중 1명을 겨냥해 공습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ISIL은 어제(30일) 아부 모하마드 알아드나니가 알레포에 대한 군사 작전을 점검하던 중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 국방부 관리는 알아드나니의 경우 해외 전사들을 모집해왔으며 시리아와 이라크 내 장악 지역 외곽에 주요 공격을 지시했던 인물이라고 밝혔습니다.

알아드다니는 8개월 전에도 이라크에서 치명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리아 태생인 그는 ISIL에 합류하기 전에 국제테러조직 알카에다의 핵심 인물이었으며 ISIL에서는 최고 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에 이은 2인자로 여겨졌습니다.

미 국방부는 알아드나니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알밥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습의 성과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워싱턴의 한 미국 관리는 VOA에 그동안 시리아 알레포 주내 ISIL 고위 지도자들을 추적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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