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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통일장관 "북한, 핵 포기하면 새 기회 얻을 것"


홍용표 한국 통일부 장관이 29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린 '핵 없는 세상 만들기' 국제회의에서 기조 발언을 하고 있다.

홍용표 한국 통일부 장관이 29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린 '핵 없는 세상 만들기' 국제회의에서 기조 발언을 하고 있다.

홍용표 한국 통일부 장관은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면 새로운 기회가 올 것이고 한국은 북한의 노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장관은 오늘 (29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린 ‘핵 없는 세상 만들기’ 국제회의 기조발언에서 북한은 핵무기를 포기하고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경제강국으로 성장한 카자흐스탄을 본받으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국제회의에선 북한의 지속적인 핵실험을 규탄하는 내용이 포함된 ‘아스타나 비전’이 발표됐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홍 장관, 라시나 제르보 포괄적핵실험금지기구 (CTBTO) 사무총장 등 40여 개국 정부 관계자와 국제기구, 비정부단체 (NGO) 등이 참석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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