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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북한 인권상황에 깊이 우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 (자료사진)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 (자료사진)

미국 백악관이 북한의 인권상황에 깊이 우려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정권은 사실상 북한 주민들을 노예로 만들어 비참한 생활 환경에 살게 했다”면서 “이는 북한 정권이 추구하는 정책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수백만 북한 인구가 그들의 일상을 견뎌내야 하는 건 비참한 일”이라면서 “미국은 북한 내 인권 상황에 깊은 우려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백악관은 북한의 계속되는 탄도미사일 발사에도 우려의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지속되는 북한 정권의 도발 의지와 일부 군사 계획을 통해 국제사회 법규를 전적으로 무시하려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북한에 많은 우려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미사일과 핵 프로그램에 더 많은 시간을 쏟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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