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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방부 "북한군과 총격전 보도는 날조"


지난해 11월 중국 접경 도시 신의주 인근 압록강변에 설치된 초소에서 경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북한군 병사. (자료사진)

지난해 11월 중국 접경 도시 신의주 인근 압록강변에 설치된 초소에서 경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북한군 병사. (자료사진)

중국 국방부가 최근 북한 군인들이 중국 국경을 넘어 중국군과 교전을 벌였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우첸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25일 정례 브리핑에서 “해당 보도는 터무니없이 꾸며낸 것으로 완전히 조작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한국의 한 매체는 지난 17일 초소를 이탈한 북한 군인 2명이 무기를 휴대한 채 압록강을 건너 중국 지린성 창바이현 인근 야산에 숨어있던 중 이를 발견한 중국 병력과 총격전을 벌였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특히 중국 군인들이 추격전 끝에 지난 18일 이들에 대한 체포를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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