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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G20 미중정상회담, 갈등관리 체계 기대"


워싱턴에서 강연하고 있는 추이톈카이 주미 중국대사. (자료사진)

워싱턴에서 강연하고 있는 추이톈카이 주미 중국대사. (자료사진)

중국이 내달 4일 항저우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에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건설적 결과가 마련되기를 희망했습니다.

22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추이톈카이 주미 중국대사는 최근 워싱턴에서 중국 언론과의 기자회견에서 “미중 정상의 회담이 양국 전략적 상호신뢰를 증진하고 합작을 추진하며 갈등과 이견 관리를 위한 정치적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추이텐카이 대사는 “과거 수년간 양국 최고지도자가 여러차례 진행해온 전략대화는 모두 적극적이고 중요한 영향을 미쳤고 양국관계 발전과 협력 확대, 갈등을 관리 통제하는 강력한 가이드 작용을 했다”며 “이번 회담도 예전과 같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앞서 미 언론은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미-중 정상회담에서 남중국해와 북한 문제 그리고 사이버 범죄와 경제 문제 등이 논의될 수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중국 방문에 이어 라오스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VOA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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