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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 홍수로 최소 13명 사망


지난 15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세인트애먼트에서 주민들이 홍수로 불어난 물을 피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있다.

지난 15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세인트애먼트에서 주민들이 홍수로 불어난 물을 피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있다.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 주에서 발생한 홍수로 적어도 13명이 숨진 가운데 연방 국토안보부가 오늘 (18일) 재해복구 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루이지애나 베이턴루지 지역에는 지난주부터 750 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가 한꺼번에 내려 4만여 채의 가옥이 침수됐습니다.

이에 따라 연방재난관리청 관리들과 적십자사 등에서 투입된 자원봉사자들이 며칠째 복구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 주방위군은 지금까지 3만여 명을 구조하는데 성공했으며 시민들도 보트와 트럭, 카약 등을 동원해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베이턴루지에 대한 긴급자금 투입 승인 피해 지역을 계속 추가하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연방 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어제까지 7만여 명이 개별 지원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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